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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가정간호백과
제17권. 소아청소년 피부 질환

▲ 제34 햇볕 피부 손상(일광 화상), 햇볕 알레르기 반응(일광 두드러기), 햇볕에 타지 않게 에방과 햇볕 차단크림 Skin photodamage by the sunlight, Sunlight photoallergic reaction(Solar urticaria), Sunburn prevention and Sunscreen cream

 

 

 

일광 피부 손상

Skin photodamage by the sunlight

 

햇볕 알레르기 반응(일광 두드러기)

Sunlight photoallergic reaction(Solar urticaria)

 

◘ 햇볕에 타지 않게 에방과 햇볕 차단크림 

Sunburn prevention and Sunscreen cream

 

일광 피부 손상

Skin photodamage by the sunlight

  •  피부의 노화현상과 피부손상은 주로 두 가지 원인으로 생긴다. 
  • 하나는 자연적으로 오는 노화현상으로 인한 내적 손상이고 다른 하나는 햇볕 노출로 인한 외적손상이다.
  • 피부의 각화증, 피부 암, 또는 악성 멜라노마 등이 부적절한 자외선 노출로 생길 수 있다. 
  • 이런 이유로 햇볕에 과도히 노출되지 말고 일광차단제 크림 등을 이용해 태양 광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예방해야 한다. 



햇볕 알레르기  반응(일광 두드러기)

Sunlight photoallergic reaction(Solar urtic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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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55. Sunrise at Prince Edward Island, Canada

비타민 D는 피부에서도 만들어진다. 햇볕은 피부에서 비타민 D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햇볕은 햇볕 알레르기를 유발시킬 수 있다. 

Copyright ⓒ 2012 John Sangwon Lee, M.D. F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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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54. 카나다의 Prince Edward Island 이른 아침.

 아침 햇볕과 저녁때 햇볕의 자외선은 약해서 피부손상이 덜 생긴다.

 Copyrightⓒ 2012 John Sangwon Lee,MD.FAAP


  • 햇볕에 노출되면 햇볕 속에 있는 자외선으로 피부가 탈수될 수 있고 피부가 비정상적으로 반응할 수 있으며 피부 속 생화학 물질로 이상반응이 생겨 햇볕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다. 
  • 햇볕 알레르기에는 즉시 햇볕 알레르기와 지연 햇볕 알레르기가 있다. 
  • 일광 두드러기(햇볕 두드러기/Solar urticaria)는 즉시 알레르기의 일종이다. 
  • 일광 두드러기는 30~40세 여성들에게 더 많이 생기고 드물게는 3~4세 유아들에게도 생길 수 있다. 
  • 지연 햇볕 알레르기는 햇볕에 노출될 때 생긴다. 
  • 알레르기가 생기는 기전은 확실히 모른다.
  • 북미 인디언들에게 더 잘 생긴다.
  • 햇볕을 피하고 항히스타민제나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 등으로 치료 한다



햇볕에 타지 않게 에방과 햇볕 차단크림 

Sunburn prevention and Sunscreen 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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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53. Sunset at The South Rim of Grand Canyon.

Copyrightⓒ 2012 John Sangwon Lee,MD.FAAP

  • 우리 인간은 일생 동안 총 시간의 80%를 태양광선에 노출되어 산다고 한다. 
  • 요즘 고층건물이나 건물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 태양광선에 노출되는지 확실히 알기 어렵다. 
  • 햇볕에 관련된 피부병을 가진 사람들의 83%는 1년에 한번 정도 햇볕에 노출되었고, 
  • 36%는 1년에 3번 내지 그 이상 노출되었다고 한다. 
  • 광선은 가시광선, 적외광선(적외선)과 자외광선(자외선)으로 이루어졌다. 
  • 피부가 가시광선이나 적외광선에 노출될 때는 광선으로 건강 문제가 잘 생기지 앓고 
  • 건강에도 해가 되지 않지만 자외광선 노출로 피부 화상이 생길 수 있고 피부 손상도 생길 수 있다. 
  • 특히, 봄철이나 여름철, 또는 가을철에 햇볕에 많이 노출될 때, 특히, 대낮 자외광선으로 피부가 쉽게 타고 피부 손상을 받기 쉽다. 
  • 햇볕 속 자외광선에 노출되어 생긴 피부 손상은 다양하게 심하게 나타 날 수 있다. 
  • 각 개인에 따라 햇볕에 많이 노출되어도 피부가 잘 타지 않을 수 있고 손상 받지 않을 수 있고 햇볕에 조금만 노출되어도 피부가 심히 타고 심한 피부 손상을 입을 수 있다. 
  • 햇볕에 노출되면 피부에 있는 프로비타민 D가 비타민 D로 변화된다. 
  • 비타민 D는 인간이 건강하게 사는데 꼭 필요한 비타민이다. 
  • 이런 이유로 누구든지 일정한 양의 햇볕을 쪼여야 건강에 좋다. 
  • 그러나 과량의 햇볕에 장기간 쪼이는 것은 건강에 해롭다. 
  • 강한 햇볕에 노출될 때 피부 손상이 조금 생길 수 있고 햇볕으로 1~2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 
  • 피부가 봄철 햇볕에 노출되면 피부가 조금씩 천천히 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피부는 더 심하게 손상될 수 있다. 
  • 소아청소년들이나 성인들의 경우, 개인에 따라 햇볕에 조금 노출되어도 피부에 심한 손상이 생길 수 있다. 
  • 햇볕에 노출되어 피부 햇볕에 화상을 입으면 피부가 빨갛게 발적 되고 화끈거리고 붓고 아플 수 있다. 
  • 이런 증상 징후의 정도와 나타나는 시간은 햇볕 화상의 정도에 따라 다소 다르다. 
  • 이런 증상들은 햇볕에 노출된 후 6~12시간 경에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
  • 그 증상의 정도는 14~20시간 경에 가장 심하고 1~2일이 지나면 없어지기 시작해서 2~3주에는 탔던 피부가 갈색으로 변하는 것이 보통이다.
  • 햇볕에 더 심하게 노출되면 크고 작은 수포들이 피부에 생기고 며칠 후에는 그 피부가 얇게 벗겨지든지 피부색이 검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 햇볕에 더 심하게 탈 때 구토, 권태감, 두통, 열 등 전신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 어떤 사람은 햇볕에 노출되면 햇볕 알레르기 반응(P.000 참조 참조)이 생길 수 있다. 
  • 햇볕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햇볕에 노출되면 두드러기가 생길 수도 있고 아토피성 피부염과 비슷한 피부 발진이 생길 수도 있다. 
  • 이런 증상이 햇볕에 노출된 피부에만 생길 수도 있고 때로는 노출된 부위 및 그 외 전신 피어디든지 피부 발진이 날 수 있다. 
  • 햇볕에 장기간 많이 노출되면 주름살이 더 많이 생길 수 있고 피부가 더 검어질 수 있고 피부층 모세혈관 확장증, 피부 과다착색증, 또는 피부 저착색증이 생길 수 있다. 
  • 햇볕을 많이 쏘이면 피부에 있는 멜라닌 색소 생성 세포가 증식되어 멜라닌 모반이 생길 수 있다. 
  • 햇볕에 더 많이 더 오랫동안 노출될수록 흑색종(Melanoma) 등 피부암이 발생될 가능성이 더 많아진다. 
  • 특히 곱고 연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햇볕에 과다히 노출되면 피부 손상이 더 심하게 생기는 것이 보통이다. 
  • 미국사람 5명중 1명에게 피부암이 발생되고 매년 1백만 명에게 피부암이 발생되고 2003년에 91,900명의 흑색종이 발생됐고 년 7,600명이 흑색종으로 사망될 것으로 예측된다.  
  • 연구에 의하면 일광 차단제(선스크린 크림)를 바른다고 해서 피부 멜라닌 색소 형성 세포 증식이 방지될 수 없다고 한다.
  • 그러나 옷을 입어 옷으로 피부를 가려 햇볕에 타지 않게 하면 멜라닌 색소 형성 세포 증식 발생률이 감소될 수 있고 그에 따라 멜라노마(흑색종)가 덜 생길 수 있다고 한다. 


햇볕 피부 손상 치료

  • 햇볕 노출로 생긴 피부 손상의 증상 징후에 따라 치료한다. 
  • 가령, 햇볕에 타서 피부화상을 입고 아플 때는 타이레놀이나 아이부프로펜(모트린) 등으로 진통시킬 수 있고 찬물 찜질로 진통시킬 수 있다. 
  •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 연고나 크림으로 치료할 수 있고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 정이나 시럽으로 치료할 수 있다.
  • 타서 아픈 피부에 마취 연고를 발라 치료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 햇볕에 타는 것을 예방하고 일광 차단제(선스크린 크림), 햇볕 차단크림을 적절히 이용한다. 
  • 피부가 햇볕에 타거나 손상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 햇볕에 쬐여 피부가 타면 건강에 좋다는 과거의 일반적인 관념은 틀린 것이다. 
  • 부득이 야외에서 햇볕을 많이 쬐어야 할 때는 햇볕에 노출되기 전 30~60분에 얼굴 팔 다리 등에 적어도 햇볕 보호 인자(SPF)가 15이거나 그 이상 되는 인자 일광차단제 크림을 바른다. 
  • 가장 흔히 쓰는 (일광차단제 선스크린 크림), 햇볕 차단크림의 성분은 Para-aminobenzoicacid (PABA) 이다. 
  • 특히 얼굴과 눈 햇볕에 노출되지 않도록 넓은 차양이 달린 모자를 쓰고 옷을 적절히 입는다. 때로는 선글라스를 쓴다. 
  • 오전 10시에서 오후 2~4시까지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가 가장 잘 탈 수 있다. 
  • 그래서 될 수 있는 한 그 시간에는 햇볕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때는 가능한 그늘진 곳에서 활동한다. 
  • 다시 말하면, 이 시간에 햇볕에 노출되는 것을 될 수 있는 한 피해서 아침 10시 이전이나 오후 2시 이후에 야외 활동을 하면 자외선에 덜 노출될 수 있다. 
  • 일광차단제 크림은 화학적 작용이나 물리적 작용으로 햇볕 속 자외선이 피부에 직접 접촉되지 않게 자외선을 차단해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는 역할을 한다. 
  • 샤워나 수영할 때 바른 일광차단제 크림은 물로 씻길 수 있다. 때문에 바른 일광차단제 크림의 종류에 따라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여러 번 발라야 할 때도 있다. 
  • 일광차단제 크림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다. 
  • 그중 한 가지 종류만 발라도 효과가 있고 때로는 속성 일광차단제과 중등도 일광차단제 크림을 동시 바를 수도 있다. 
  • 자외선이 모래나 물, 또는 눈에 부딪칠 때 더 강렬하게 반사되기 때문에 바닷가에서는 자외선에 더 많이 노출되어 피부가 더 탈 수 있다. 
  • 안구가 햇볕에 많이 노출되면 백내장도 생길 수 있다. 
  • 일광차단제 크림의 인수는 2~45가 있고, 인수 15 일광차단제 크림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효과가 좋다. 
  • 야외에서 장시간 있어야 할 때는 인수 15 일광 차단제 크림을 바른 3~4시간 후에 또 다시 바르는 것이 좋다. 
  • 30분 이상 수영을 해야 할 때는 30분마다 또 다시 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은 구름을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구름이 낀 날에 해수욕장이나 야산에 갈 때도 일광차단제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 생후 6개월 이전 영아들은 태양광선에 직접 노출되지 않게 한다. 
  • 미 암학회, 미 피부과 학회와 소아과 학회에서는 일광 차단제 크림을 적절히 사용해 햇볕 피부 손상을 예방하라고 권장한다. 

 

 

 

 

다음은 아토피성, 햇볕 알레르기에 관한 인터넷 소아청소년 건강상담 질의응답의 예 입니다.

 

Q&A. 아토피성, 햇볕 알레르기

 

Q.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보니 많은 도움이 되네요.

다름이 아니라 4세 남아의 피부질환에 대해 문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평소에는 별 문제는 없는데(음식에 의한 문제없음) 햇볕에 장시간 피부가 노출되면 좁쌀 같은 돌기가 많이 생김은 물론 가려워서 긁곤 하거든요(긁으면 습진처럼 짓무르는 증상이 아닌 두드러기처럼 피부가 부어오름).

굳이 병력이라고 한다면 할머니 체질이 습진 등에 쉽게 걸리고 흔히 가려움을 동반하는 피부병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거든요

원인은 여러 가지에서 찾겠지만 현 상태에서 연고 등의 일시적인 치료제가 아닌 장기적으로 해결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지 궁금하여 문의 드립니다.

어떤 이는 체질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감사합니다.

* 병원은 피부과를 가야겠지요?

 

A.

여애님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의 나이, 성별, 과거 병력, 가족 병력, 진찰소견, 임상검사 등의 정보를 많이 알수록 답변을 드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주신 정보를 토대로 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햇볕에 노출되면 햇볕 속에 있는 자외선으로 인해서 피부가 타게 되고 피부가 비정상적으로 반응할 수 있고 피부 속에 든 생화학적 물질로 인해서 이상반응이 피부층에 생길 수 있고 햇볕 알레르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일광 알레르기(햇볕 알레르기)에는 즉시 알레르기와 지연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일광 알레르기(햇볕 두드러기/Solar urticaria)는 즉시 알레르기 반응의 일종입니다.

햇볕 두드러기는 30~40세 여성에게 더 많이 생기고 드물게는 3~4세 유아들에게도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는 햇볕을 피하고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 등으로 치료합니다.

자녀에게 햇볕 두드러기가 나는지 단순히 햇볕에 노출되어 생기는 햇볕 화상성 피부염인지 확실히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증상이 생기면 소아과에 우선 가셔서 진찰 진단을 받으시고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원 드림

 

 

출처 및 참조 문헌

  • 소아가정간호백과-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이상원
  • The Johns Hopkins Hospital, The Harriet Lane Handbook, 18th edition
  • Red book 29th edition 2012
  • Nelson Text Book of Pediatrics 19th Edition
  • Infectious disease of children, Saul Krugman, Samuel L Katz, Ann A. Gerhon, Catherine Wilfert
  • 16권 소아청소년 피부 질환 참조문헌 및 출처
  • Emergency Care Transportation of Sick and Injured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 Emergency Pediatrics A Guide to Ambulatory Care, Roger M. Barkin, Peter Rosen
  • Rheumatic fever Angelo Taranta, Milton Markowitz
  • Rheumatic fever Milton Markowitz and Gordis
  • Pediatric orthopedics Tachdjan
  • Gray’s Anatomy
  • Diseases of The Skin in Children and Adolescents by G. W. Korting
  • A Manual of Dermatology, Pillsbury
  • Clinical Pediatrics Dermatology, A Textbook of Disorders of Childhood Adolescence, Sidney Hurwitz
  • Manual of Skin Diseases, Gordon C. Sauer
  • Pediatric annals October 2010
  • 의학 용어사전  대한 의사 협회
  • 그 외

 

 

Reviewed 7/24/2014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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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14 John Sangwon Lee, MD, FAAP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내용은 여러분들의 의사로부터 얻은 정보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The information contained in this publication should not be used as a substitute for the medical care and advice of your doctor. There may be variations in treatment that your doctor may recommend based on individual facts and circumstances.

"Parental education is the best medic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