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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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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다음은 편도수술, 아토피성 체질, 수면 부족, 알레르기 비염에 관한 인터넷 소아청소년 건강상담 질의응답의 예 입니다.

 

Q&A. 우리아이 편도수술, 아토피성 체질, 수면 부족, 알레르기 비염.

Q.

5세 남아인데, 아주 어릴 때부터 감기에 자주 걸리고, 또 아토피입니다.

작년 가을부터는 감기만 걸리면 중이염이 오고, 계속 재발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내내 약을 달고 살고, 항생제를 많이 복용한 것도 신경이 쓰입니다. 작년에 안 사실인데, 편도도 크고, 아데노이드도 크다고 하더군요. 항상 입을 벌리고 있고, 잘 때 코도 고는 편입니다.

항상 피로를 잘 느끼고, 그래도 밤에는 코 고는 애치고는 잘 자는 편입니다. 근데, 간혹 자다일어나 앉아있다 자거나, 드렁 하면서 놀라 일어날 때도 있습니다.

특히 낮잠 잘 때 많이 울거나, 잘 놀다가도 어느 순간에 스르르 자버립니다. 5세가 되면 낮잠을 안 재워도 충분히 견디던데.

우리 애는 오후 3시 정도가 되면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졸려하고, 그 시간에는 외출도 못 할 정도입니다. 저녁에 일찍 자도 항상 졸려하는 건 마찬가지더라구요. 그게 잠이 많아서 그런 건지, 아데노이드가 큰 것과 연관이 있는 건지. 그리고 발음도 웅얼웅얼 정확하지 않습니다.

작년부터는 잘 크지도 않고, 편식도 있고, 아무튼, 소아청소년과 선생님으로부터 편도 수술을 고려해 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글이 많이 길어졌는데, 상담 부탁드립니다.

 

A.

진주님

안녕하세요. 질문해 주셔 감사합니다. 자녀의 나이 , 성별, 과거와 가족의 병력, 진찰소견, 임상검사 결과 등 많은 정보가 있으면 더 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주신 정보를 토대로 답변을 드립니다.

소아청소년과학 교과서에 있는 아토피성 체질, 만성 알레르기 비염, 기관지 천식, 폐쇄성(차단성) 수면 무호흡증, 긴장성 피로 증후군, 과도 활동장애과 주의력 결핍장애, 수면 부족, 코골이, 아데노이드 비대, 편도 비대, 구강 호흡 등의 알레르기의 증상 징후들을 너무도 정확하게 모아 주셨습니다.

알레르기 비염, 아데노이드 비대, 편도 비대, 코골이,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수면 곤란, 주의력 결핍장애 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Q.

아주 어릴 때부터 감기에 자주 걸리고 아토피입니다.

 

A.

아토피성 체절이 있는 아이들은 감기에도 더 잘 걸립니다.

감기에 걸리면 천식이 그 감기로 유발될 수 있습니다.

자녀의 경우 감기를 앓을 때 감기로 천식 발작이 유발되어 천식을 앓았던 것 같습니다.

수면 유발성 천식이 생겨 밤에 기침하고 호흡곤란이 있으면 천식 치료약으로 치료하면 좋아질 겁니다.

 

 

Q.

작년 가을부터는 감기만 걸리면 중이염이 오고, 계속 재발했습니다.

 

A.

p 000 급성 중이염,

p 000재발성 중이염,

p 000삼출성 중이염을 참고 하세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토피성 체질이 있는 아이들은 알레르기 비염을 잘 앓을 수 있고 이관이 막히고 중이염에 도 잘 걸립니다.

 

 

Q.

작년에 안 사실인데, 편도도 크고, 아데노이드도 크다고 하더군요. 항상 입을 벌리고 있고, 잘 때 코도 고는 편입니다.

 

A.

알러젠(항원)이 입과 코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코로 들어오는 알러젠을 아데노이드가 책임지고 잡아 신체 내로 더 이상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입 안으로 들어오는 알러젠은 편도 등이 책임지고 항원을 잡아 더 이상 체내로 들어가지 못 하게 일을 하다 보면 아데노이드와 편도가 비대해지고 코가 막히면 입으로 숨 쉬게 되어 입을 항상 벌리게 되는 것입니다.

편도도 크고, 아데노이드 등이 커서 상기도 기도 부분이 막히면 입을 벌리고 입으로 숨을 쉬어야 합니다.

 

 

Q.

항상 피로를 잘 느끼고,

 

A.

상기도 기도의 일부만 막혀도 산소의 섭취량이 적어지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그 외 다른 이유로 아토피성 체질이 있는 아이들은 피로를 많이 느낍니다.

만성 피로증후군도 잘 생길 수 있습니다.

 

 

Q.

그래도 밤에는 코고는 애치고는 잘 자는 편입니다. 근데, 간혹 자다일어나 앉아있다 자거나, 드렁 하면서 놀라 일어날 때도 있습니다.

 

A.

알레르기 비염으로 비강 기도 부분이 막히고 아데노이드도 크고 편도도 커서 비인후의 해부학 구조변화가 생겨 코를 골게 됩니다.

때로 숨길이 막히면 자다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런 현상을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이라 합니다. 상기도 기도부분이 막혀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이 생기면 자다가 깨기도 합니다.

 

 

Q.

특히 낮잠 잘 때 많이 울거나, 잘 놀다가도 어느 순간에 스르르 자버립니다. 5세가 되면 낮잠을 안 재워도 충분히 견디던데. 우리 애는 오후 3시 정도가 되면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졸려하고, 그 시간에는 외출도 못 할 정도입니다. 저녁에 일찍 자도 항상 졸려하는 건 마찬가지더라구요. 그게 잠이 많아서 그런 건지, 아데노이드가 큰 것과 연관이 있는 건지. 그리고 발음도 웅얼웅얼 정확하지 않습니다.

 

A.

관련이 있습니다. 이상 설명한 여러 가지 원인으로 상기도 기도 부분의 일부가 막히면 잠을 푹신 잘 수 없어서 그럴 겁니다.

낮에는 주의력 결핍 장애가 있어 정신을 집중을 못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공부도 잘 못합니다.

 

 

Q.

작년부터는 잘 크지도 않고, 편식도 있고,

 

A.

의 식 주, 건강, 사랑, 수면은 인간 삶의 기본입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정신도 없고, 집중도 못하고 음식 맛도 없으니 성장도 잘못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원인으로 성장 지연도 생길 수 있습니다.

 

 

Q.

아무튼, 소아청소년과 선생님으로부터 편도수술을 고려해 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A.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15권 소아 청소년 알레르기 및 면역질환을 전부 자세히 읽어 보세요.

특히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 알레르기 비염, 음식물 알레르기, 기관지 천식 등을 하나도 빼놓지 말고 다 읽어 보세요.

단골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상의하시고 여기서 제시한 예방 치료에 동의하시면 당장 실시하세요.

중이염,

아데노이드 비대와 편도 비대와 적출 수술.

17권 소아 청소년 피부질환-아토피성 피부염,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코골이,

아데노이드 비대와 편도 비대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좋은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알레르기 질환을 잘 예방하고 치료를 잘 하면 그런 증상 징후가 아주 좋아집니다.

낮에 한쪽 콧구멍을 한 손가락으로 끝으로 살짝 막고 입을 다물고 다른 콧구멍을 통해 숨을 쉬어보라고 해보셔요. 비강이 아주 좁게 막혀 있을 겁니다.

저도 많이 걱정합니다.

적극적으로 치료해 주시고 알레르기를 예방해 주면 많이 좋아질 겁니다.

소아청소년과 에서 진단 치료를 계속 받으시고 이런 문제에 관해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치료가 잘 안 되면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소아 알레르기 전문의의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 줄로 압니다.

질문이 더 있으시면 또 방문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상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