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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 조건 없는 진정 한 사랑으로 키우세요 그리고 인성 교육은 이렇게' 양서각 출간 ,미국, 한국 소아 청소년과 전문의 이상원저에서 퍼온글)


다음은 칭찬과 질투 우리아이 어떡하면에 관한 인터넷 소아청소년 건강상담 질의응답의 예 입니다.

 

Q&A. 칭찬과 질투 우리아이 어떡하면

Q.

위에 6살 난 오빠가 있는 5살 된 여자아이인데 일찍 우유병(15개월), 변은 19개월 때 뗐어요.

근데 워낙 또래 아이들보다 크고 건강하여 어릴 때부터 '참 크네요.' '오빠보다 크네요.' '누나 같아요.' 반면에 오빠는 잘생겼다. 미남이다. 부티난다. 그런 얘기를 옆에서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올해(2) 남동생을 보게 되었는데 갑자기 1주일 전부터 오줌도 그냥 아무데서나 싸고(하루 못해도 7~8번은 옷을 갈아입어요) 잠자다가도 그냥. 달래도 보고 혼내도 보고.

저는 싸러 갔는데 그냥 오줌이 먼저 나왔데요.

그리고 외모에 너무 지나치게 집착해요. 유치원 다녀와서는 줄곧 머리 매만지고 뭐든 바르고.

동생 때문인지, 남들이 말하는 오줌소태인건지.

어떡해야하죠? 도와주세요.

 

A.

예린님 안녕하십니까.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자녀의 나이와 성별, 과거 현재 가족의 병력, 증상 징후와 진찰소견, 적절한 임상검사 등의 결과를 종합해서 진단 치료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주신 정보를 참작해서 답변을 드립니다.

저는 스나우저 개를 기르고 있습니다.

이름은 메기 리입니다.

저는 메기 리로부터 배우는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메기는 저의 말의 억양과 음색, 눈길 접촉, 신체적 접촉 사랑에 너무도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제가 저의 집사람과 둘이 가까이 앉아 있으면 우리 둘 사이로 살짝 끼어듭니다.

이렇게 시기가 많습니다.

저를 자기의 애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메기에게 좋은 눈길을 보이지 않거나 관심을 주지 않거나 집에 저 혼자 놓고 어디 가는 것을 눈치 채면 자기의 장난감 고양이를 물고 던지고 하면서 화풀이를 우리에게 합니다.

이 메기의 이야기를 하려면 끝이 없습니다.

잘 알려진 옛 이야기를 하나 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조시대 한 정승과 쟁기로 논을 가는 농부와 두 소에 관한 얘기입니다.

한 농부가 두 마리 소로 논을 갈고 있었습니다.

정승이 난리로 피신하기 위해 어떤 두메산골을 지나가다가 두 소로 논을 가는 농부를 보았습니다.

논둑에 서서 정승이 저 멀리 논 한가운데서 논가는 농부에게 여보 농부 "그 두 소 중 어떤 소가 일을 더 잘 합니까"라고 큰 소리를 쳐서 물어 답니다.

논을 갈고 있던 농부는 쟁기와 두 소를 논 한 복판에 놓고 물 논을 걸어 논둑으로 걸어 나오더니 그 정승의 귀에 입을 대고 "바른 쪽에 있는 소가 더 힘세고 일을 더 잘합니다." 라고 살그머니 대답을 했답니다.

그 정승이 왈 "바쁜데 소리쳐 대답하지 여기까지 나와 대답합니까?"라고 물었답니다.

"왼쪽에 있는 소가 자기보다 일을 더 잘한다고 비교 하는 말을 들으면 기분 나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답변을 했답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다른 형제들이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녀들의 잘잘못에 대해 거리낌 없이 큰 소리로 말하고 한 자녀를 칭찬해 주고 다른 자녀를 그 다른 자녀 앞에서 꾸짖을 때가 많습니다.

아마도 세 자식들을 키우는 중 저도 그런 짓을 많이 했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아주 어리지만 그들은 부모들의 눈길이나 부모의 일거일동 모든 행동을 예민하게 관찰합니다.

그들은 다른 형제가 받는 칭찬과 훈련 또는 벌이나 훈련 등이 공평한지 공평하지 않은지 잘 압니다.

부모들이 자기를 보살피고 사랑해주는 정도도 잘 인식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 동안 오빠를 상당히 많이 질투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형제 자매간 질투도 정상일 수 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또 혹시 부모에 대한 분노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새 동생이 생기므로 자기의 마음의 안정이 완전히 깨졌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복합적으로 생긴 질투로 분노를 표출한 것 같습니다.

분노를 표출하는 방법 중 한가지로 퇴행성 현상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오줌을 싸는 것 같습니다.

자기를 인정하고 사랑해 달라는 심적 욕구를 나타내기 위해서 옷 같은 것을 자주 바꿔 입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소아과를 할 때 부모들이 3~4살 여아들에게 귀걸이를 처음 달아 주기 위해 그들을 저의 소아과에 데리고 와서 귀를 뚫어 달라고 부모들이 가끔 요구합니다.

2-3세 유아기 때부터 유아들도 자기들의 신체상에 관해서 상당히 관심을 갖고 몸치장을 아름답게 하기를 원합니다.

귀를 뚫을 때 아파도 아프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고 눈물도 흘리지 않고 귀를 뚫는데 순순히 응합니다.

5세 정도 되는 유아들은 남녀의 이성의 신체가 다른 것을 어느 정도 압니다.

자기의 신체상을 남들에게 아름답게 보이려고 하는 본능이 더 현저히 나타납니다.

그 자녀와 대화를 많이 하십시오.

엄마와 아빠가 그 자녀를 눈길 접촉으로 신체적 접촉으로 집중적 관심적 사랑과 보살핌으로 조건 없는 사랑을 더 많이 해주십시오.

무엇이 그의 기분을 나쁘게 했었는지 알아보십시오.

야단은 절대로 치지 마십시오.

그리고 소아청소년과에서 건강 검진을 받고, 소변검사를 해서 요로 감염이나 당뇨병 등이 있나 확인하십시오.

그 자녀의 정신적 문제에 대해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사랑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이 더 있으시면 다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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