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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Q&A. 상처 치료 문의

2013.08.15 12:35

admin 조회 수:1042

 

다음은 상처 치료 문의에 관한 인터넷 소아청소년 건강상담 질의응답의 예 입니다.

 

Q&A. 상처 치료 문의

 

Q

아이가 길에서 넘어져 얼굴에 상처가 났어요. 눈 옆이라 또 여자아이라 흉이라도 질까 걱정이네요. 일단은 마데카솔을 발라주고 있거든요. 참 약국에서 소염제를 주길래 그것도 먹입니다. 병원에 가야할까요. 제일 걱정인 게 흉질까 걱정인데요. 병원에 가면 피부과에 가야하나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진이님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의 나이, 성별, 과거 병력, 가족 병력, 진찰소견, 임상검사 등의 정보를 많이 알수록 답을 드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주신 정보를 참작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찰과상, 열상, 자상, 좌상 등 외상의 종류에 따라, 상처의 중증도, 상처의 상태에 따라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경도 찰과상이나 열상은 비눗물로 깨끗이 씻고 베타다인액 살균제 등으로 상처를 살균시키고 무균 거즈나 일회용 밴드 에이드로 덮고 3~4일 동안 관찰하면 자연적으로 낫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종류의 가정 응급치료는 부모가 단골 소아청소년과 의사에게 전화해 그의 지시에 따라 부모가 집에서 1차적 응급치료를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물론 무료로 치료 받습니다.

찰과상이나 열상 또는 자상 등 외상을 입었을 때 파상풍백신 예방주사를 필요에 따라 맞아야 합니다.

찰과상, 열상, 자상, 좌상 등 외상 상처를 치료하는 법이 때로는 복잡하기 때문에 외상 상처를 입으면 단골 소아청소년과 의사에게 전화해서 전화 상담진료를 받든지 또는 직접 소아청소년과나 병원 응급실로 환아를 데리고 가서 거기서 치료받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외상으로 생긴 상처를 더 빨리 낫게 바르는 약도 없고 먹는 약도 없습니다.

상흔이 생기지 않게 바르는 약도 없고 먹는 특효약도 없습니다.

상처를 더 빨리 낫게 하고 상흔이 덜 생기게 하는 키(열쇠)는 외상 상처가 난 후 의사로 부터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물론 부모가 가정에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치료를 적절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경도 외상 상처는 부모가 집에서 치료하든지 소아청소년과에서 치료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p.00 찰과상, 열상, 자상, 좌상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소아청소년과에서 진찰 진단 치료를 받고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이 더 있으시면 다시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상원 드림